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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2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llroll
추천 : 0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18 03:08:18
얼마전 남편보면 자지러지게 애가 운다고 글쓴이 입니다.. 남편만 그런줄 알았는데, 어제 백일상 해주시러 부모님한테도 이제 낯가림 하며 빽빽 울더라구요.. 하하.. ㅠㅠㅠㅠㅠ 백일인데 너무 이른거 아니니 ㅠㅜ
옷도 벌써 9개월짜리 입는데... 덩치가 크다보니 뭐든 다 빠른거 같네요...하하 ㅠㅜ 이녀석아 그러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우리집 안오실라고 할거 아냐 ㅋㅋㅋㅋ ㅠㅠ 차로 5시간 걸려서 오셨는데 되게 미안하고 그렇더라구요.. 힝 ㅠㅜ
곧 오빠네도 애가 생길거 같은데 그집은 더 가까운데다가 애기가 오빠닮아 순둥순둥 하면 우리 애 찬밥될거같네요.. ㅋㅋ ㅠㅜ 흑흑
그래두 백일동안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맙다 아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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