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에서 무능과 독선 막말로 아무리 판을 깔아줘도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 ... 열우당 2.0을 보는 거 같네요 게다가 정부 역시 코로나사태를 잘 대처해서 국민적 신뢰는 물론 대외신인도까지 끌어올렸는데 경제(특히 부동산) 정책에서의 실패가 전자를 넘어서는 형국입니다 이제 남은건 21대 국회로 할 수 있는걸 다 해야할겁니다 그리고 국민의 판단을 기다려야죠 별소득없는 2년을 보낸다면
다음 대선에서 저 역시 민주당이 아닌 차선의 유력후보를 뽑을 생각입니다 보니까 통합당이나 민주당이나 인간 면면에 있어서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무엇보다 180석으로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한 무능에 대한 심판은 반드시 필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