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대한 비판은 없고 맥락없는 비난만 가득하네요!
저 역시 오랜기간 민주당의 지지자였으나, 이번 사건 하나로 제 기대는 오롯이 실망으로 바꼈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까지도 끝까지 옹호하시는 분들은 쉽게 바뀌지 않는구나... 감탄하고 갑니다.
비난하려거든 글 몇줄에 조금이나마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을까 힘들게 글을 썼던, 순진함을 욕해주십시오.
긴 눈팅을 끝내고 10년만에 로그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하자면, 그따위 글들은 꼭 여기서만 써주세요!
당신들때문에 망하는건 오유로 족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