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전에 누군가의 비즈니스가 있었고, 사업내용은

 

한국바다에 침몰되어 있는 배는 수백 아니 수천척이고, 그걸 건져내는 사업을 하면 소위 말해 로또가 몇십번 터지는 비즈니스.

 

왜? 나라에서 바다에 침몰된 배 인양하는 예산을 책정하고 인양권한을 해경이 가지고, 해경이 나중에 민간기업에 외주를 주면

 

매년책정된 예산을 고스란히 민간기업이 가져가는 대박 비즈니스이니까요.

 

 

 

이걸 누군가 해먹을려고 회사도 차리고 국회의원 동원해서 배인양권 권한 해경이 가질수 있도록 법안도 발의하고 외국가서 뻥튀기 계약으로

회사 규모를 키우고, 이렇게 키운회사를 상장시킬때 1차로 투자한돈 회수하고, 상장한 건실한 인양업체에서 2차로 해경이 주는 인양권으로 매년 나라 예산을 빼먹으면되는상황.

 

근대 왜? 세월호를 침몰시켯나???

 

외냐하면,자기회사를 상장시킬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회사 사이즈가 안크고 재무구조도 안좋아 이모든계획이 틀어져서 해먹을 환경은 만들어놧는데

내가 해먹수있는 회사가 상황이 안좋자, 의도적으로 배를 하나 침몰시켜서 이걸로 모든계획을 완성시킬려고 했던거 같네요.

 

 

언딘은 매출이 200억이 안되는 회사 였고, 세월호같은 큰배의 인양권은 외국에서도  최소2천억을 부르는 인양권이니간,, 이걸 언딘이 수주를 하면

깔끔하게 모든게 정리가 되는 상황이였으니간요.

 

 

즉, 세월호에서 인명사고가 없었고 그냥 저런 몇주떠들만한 단편 뉴스거리가 되면서 끝나는 시나리오를 생각하면서 벌였던 일이

 

세월호 사건이 아닐가 싶네요....... 이상 소설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