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멕시칸음식에 완전 꽃혀버렸습니다.
원래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요새 엄청 많이 먹게되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입맛에 맞는 곳입니다.
치즈 & 사워크림 만땅의 비프 퀘사디아.
두조각만 먹어도 어느정도 배가 찹니다.
요새 제가 환장하는 브리또 보울 +_+
가게마다 샐러드 보울 등 이름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멕시칸 비빔밥으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찹찹 비벼서 그냥 먹어도 되구
요로코롬 싸먹기도 합니당.
그리고 기본으로 나오는 갓 튀긴듯한 나초!
멕시칸 음식은 사랑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