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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응팔
게시물ID : drama_38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헛소리하는놈
추천 : 1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7 1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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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정팔이랑 덕선이랑 꽁냥꽁냥한 장면도 많이 나오고
정팔이가 덕선이때문에 가슴 아파하고
정팔이가 덕선이를 좋아하는 마음도 많이 가지고
누구보다 고민많이 하고
정팔이가 덕선이를 이 드라마에 나오는 누구보다 좋아했고 애정선을 그리는 장면이 많이 나왔지만
 


택이는 덕선이를 대놓고 챙겨줬으니 택이랑 결혼!!


이런느낌.. 

 어남류어남류 그런 이유가 뭔데요...
열폭? 아니고요, 빠심? 아니고요,
여느 드라마처럼 비중있게 나왔으니까 " 아 그사람이 주인공인가보다" 하면서 보고있는데
 왠 별 단서도 제대로 만들지 않은 채 갑자기 남편이 바뀐 느낌이 너무 강하니까 이렇게 불만이 많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택이를 싫어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택이가 남편이 될만한 감정선을 나타내는 장면에 비중을 좀 더 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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