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응팔 끝난 시점에서 갠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장면
게시물ID : drama_38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보비치★
추천 : 5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7 05:51:45
정봉이 수술하고 깨어나자 마자
정팔이한테
"코피는 괘안나?" 하는데 코끝이 찡
이장면 진짜 최고의 장면이었음..
그외
쌍문고 3인방 소방차
김성균의 "엄마 목소리"
라미란의 "엄마 영어 몰라"
이일화의 피에 물든 양말
김선영의 전화 통화 씬
등등 참 잼있게 봤음...
88년도면 내가 국딩1학년때라 그리 기억나는건 없지만
너무나 따듯하게 봄..
그리고 정봉역하신 안재홍님 연기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