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짝짓기 게임의 본질은 여성은 기다리고, 남성은 간택한다. 이거 뿐이야. 여성에게는 선택권이 없다.
따라서 가장 개조꺼튼 케이스로는 연예설계해준다는 것들이 보여주는 여성을 거진 들고 들어가는 것조차도 화간성립이야.
미안한데 질문 하나만 해보자고, 화간성립에 의해서 성규범은 어떤 건데? 야 뭐 동의서 받아야 되냐?
그리고, 추행이라고 사후에 주장되었을 때에 어떠한 방어권이 주어지는데? 없지 이 병신아. 법의 구조적인 부분만 가지고 친고죄니 제3자 신고도 성립한다 그런 개소리가지고 지랄지랄하지말고, 상황논거말고, 법 앞의 인간 말고, 신 앞의 인간으로 말하자면 뭐가 추행인데?
그리고, 너희들의 열등감 말이다. 어린 새끼덜의 열등감 니덜 인정하는게 좋을꺼다. 그건 니 마인드니까.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에 그 모든 젊은 암컷이 젊은 수컷을 바란 적은 없다. 되려 상당수의 여자들은 항상 나이 불문 권력가를 지향해왔지.
이게 페미니즘이라고? 아니야 페미 폴리틱이다.
공통점이 뭔 줄 알어? 한 사회에서 인정받는 명망있는 인사인 수컷을 대상으로 하고 있단 거다.
내가 조선왕조실록을 읽어봐도 70살 먹은 영조한테 보지벌리는 애도 있다. 왜 아니라고? 보지에는 별반 통각이 없다고. 벌린다고 아픈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벌리는가는 그 자체가 순전히 상황이다. 아직도 초식남에 혹은 코궤어서 사는 것도 사는 거라는 기성세대 멍충이 남자들 그 포지션 답습하는 거면 그냥 좀 버려라.
청년 실업, 출산율 어차피 다 현실이야. 그런 의미에서라도 우리가 안 되기 때문이라도 그런 개소리는 다 엉터리인거다. 되려 이탈리아 백수들마냥 존나 후려서는 좃물빼는 것도 능력이고, 그 것도 현실이다. 그게 차라리 새시대의 규범이라고. 아니라고 하지는 말자. 나이트에서 두당, 10만, 20만 아깝지 않게 쓰던것도 존나 소싯적 90년대 야그지.
왜 너는 너의 정당성을 피력하려는거야? 너의 존재는 need에 의해서 충족된다. 정당성이 아니라고. 한마디로 니 좃물 빼고 싶으면 광안리가서 이바구 털어야 된다고. 우리 자신에게 chastity(=순결)가 있었던가. 없다고 이 병신아. 그게 개독의 세뇌인거다.
광안리에서 원나잇하고 성병 걸리는 놈이 개독질 하면서 순결 이 지랄하는 것들보다 훨씬 더 정직하다.
문제는 정직과 부정직이란다. 이 것들아. 가장 근본적인 진정한 명제지.
정직하지 않은자, 진정성 없는 자 이미 악이라고 할 수있다. 악이라는 것도 절대 악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릇됨이 오나 악이라고 한자월드에서는 규정된거다.
무슨 뭐 날 때부터 악이라는 악마영화 666 오멘 그게 아니라고. 그게 가장 더러운 인간의 도덕에 대한 곡해지.
내가 그릇되었으면 그릇된거고, 맞으면 맞는거다. 그게 도덕이다. 박원순 그 여자 씨발 꼬리 진짜 안 쳤냐?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국년들 지금 현재 존나게 물질화되어 있어서 그리고, 영화적이고, 가면을 쓰는 인격에 존나 자본주의 영업 마인드도 강해서 설사 내가 관계를 맺지 않더라도 레버리지를 쌓아두면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팽배한 시대의 지금이다.
그 레버리지 쌓기의 대표적인 것이 어장 관리 이런거지.
내가 씨발 올해 40인데, 나 인생 반땡은 살았지 뭐. 동갑내기 진워렌버핏 이런 새끼 뒤진거 보면서 그래도 점마만큼 그릇되지 않았으니 지금까지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생 뭐 장애물 피하고, 도랑은 돌아가는게 맞다.
라떼가 아니라 인생은 경험주의이고, 요즘 여자들 그렇게 생각하는거 맞다고. 내가 뭔가를 평할 때에 물론 내가 그릇되었을 수도 있지만 내가 니 앞니에 낀 고추가루를 지적한다고, 내 눈이 잘못되었다고 적반하장으로 군다면 그게 씨발 맞냐? 내가 설사 그 것을 지적하지 않고 입을 다물더라도 니 허물이 거기에 있는 것은 팩트지.
그들은 왜 피판을 피하려고 하는데? 그리고 여자 전체가 그런 것도 아닌데 여성이라는 명제로 물타기하려 드는데?
뭐 어린이라서 상황을 이해 못하면 할 말 없고, 박원순, 안희정 다 피해자 맞다. 그 여자들이 인생 레버리지 만들려고 꼬리 흔든거고, 그렇다면 정작 진짜로 레버리지를 만들고 잡다면 사실 보지로 자지를 받아줘야되지. 뭐 연애까지 해야지 내 전화번호부에 오르는거지 뭐 눈만 맞으면 끝까지 가냐? 아니잖아.
야, 코디메이커적인 관점으로 진한 화장, 파인 복장, 동선 그런 거까지 하나하나 평가해서 이 새끼는 유혹을 하려고 했음. 아님. 죄다 하나하나 꼬발려야 되냐?
set up 해놓고는 setting 한 적 없다고 우기지 말고 이 씨발 것들아.
야 공사 쳤잖아. 씨발. 아니라고? 아님 말고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개가 웃는다.
야 그리고, 그 공사를 치는 대상이 차라리 너희 루저 젊은 남이길 바란다면 원순이 할배한테 돌 던진다고 상황 바뀌냐? 차라리 돌을 던질려면 여자한테 던져.
뭐 니들은 아직 어려서 겨우 꼴랑 자신의 ego의 존재나 자랑하려는 것 같은데, 나같은 노회한 수컷이 보기에는 그냥 그 자체도 그냥 정치일 뿐이다.
뭔 말이냐면 여자한테 돌 던지는게 너한테 보지 하나라도 더 오게 할 수 있다. 뭐 이해 안 되냐? 조까고 그냥 죄다 정치이고, 전략이라는거다.
60대 수컷 개늙은 것한테 왜 너는 여자가 아직도 너한테 꼬리치냐 이거 갸한테 지랄해봤자 아무 것도 없다. 욕을 할려면 그 짓을 하는 여자를 욕하야지.
harass(괴롭히다.)를 걸고, 까는 것도 죄다 포지셔닝이면서 또한 내가 어떠한 규범을 조정하거나 제어해보겠다는 나 자신의 정치인거다.
그리고 나의 욕망을 투사시키고 관철시킬 수 있지. 그걸 잘 못하면 니가 손해보는 상황도 생기는거다. 민주화라는 것은 나는 그렇게 이해할꺼다.
그노무 박원순 신고했다는 년 면상이나 좀 보자 씨발. 김지은이처럼 좀 까라 그래. 씨발 딸잡이라도 치게. ㅋㅋㅋㅋㅋㅋㅋ
설마 개돼지는 아닐꺼 아냐.
야 씨발 이게 조선시대도 아니고 욕망을 규제하는 언플을 하는 건 그게 꼰대짓 아니냐? 이 장소 인터넷은 욕망이 투사되는 공간이었지. 언제 이게 서로가 규제하는 씹선비짓하는 곳이었단 말이냐.
그 년의 얼굴, 몸매, 신상 털아서 성형외과 이력도 보고 잡다. 그걸 프로이트적 용어로 욕망이라고 하는 거야.
좀 욕망에 충실해져봐. 엉터리 순결은 집어치우고 말이다.
잘 생각해봐. 개인정보 보호라면서 거진 공인이나 다름없는 신고를 해놓고 얼굴 가리는거나 범죄자들도 익명처리하는거 그게 진짜 한국식의 더러운 플레이인거다.
트럼프한테 보지 팔았다는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분은 얼굴 다 내놨잖아. 이미 그런 지점에서 존나 교묘하게 더러운 플레이하는거 그냥 질린다 씨발.
이 나이 쳐 먹고 이제 안 속는다고. 그 지랄을 한 두번 봤어야제.
스토미 대니얼스 포르노 뭐 트럼프 스캔들 나고 나서 찾아서 보기도 했다. 씨발 뭐 재미는 없더라. 내가 하는거보다 조금 못하더라.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이 어린 씹선비 꼰대충들 제발 너의 욕망은 뭔지 너 자신이나 알아라. 이 것들아. 너 자신을 알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