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을 정상적으로 바꿔보자고 들고일어난분들한테 가만히 좀 있지 그랬냐며 쳐 욕함. 그런 시키들때문에 헬이 헤븐될 기회는 갈수록 멀어짐. 외신들 함 봐봐라 시키들아. 최소 가게 약탈하고 건물에 불 지르는 정도는 되어야 폭력시위소리 나오더라. 시위가 과격했어도 그들은 그 시위가 무엇이 목적인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그 시위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도하더라. 메세지는 홀랑 빼먹고 충돌만 강조하는 헬과는 참 다르지. 어제 시위 욕하는 넘들 쉬운 해고 당해도 입 쳐 닫고 계약직 4년으로 늘어나도 가만히 있고 소설같은 역사책으로 공부해도 니들이 말한대로 쳐 가만히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