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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58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삼억★
추천 : 0/31
조회수 : 107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0/07/03 16:14:04
문병신
개어영부영
개부찌깽이 아주 째지것다야
느덜
소원대로
개조선 아주 개걸레 됐따야
어딜가나
아효 개보롱내 개양아치
허긴 뭐 궁창에서 연을 피워야 것제
암튼
적폐 미투리 갑찌리 개쪈다야
우쩌냐 기부니 삼사미 허고 개째진다냐 우쪄냐
아주
양푼이들
천지 빼까리다야
밥은
쳐먹고 댕기냐
용타 반찬은 뭐 개차반이냐 뭐나
마이 쳐묵고
만수무강허야
배릉뺚에 똥칠헐때 까정
개귀태년이
운동 좀 하라고 햐
거 물에 텡텡 쳐뿔어 터진거 차럼 헐떡거리지 좀 말라 허고
그러다
숨 넘어 갈거 같아서
아주 불안해 죽것다고 전하고
3차
추경이는 안햐
177석의 존엄 좀 보여주고 그랴
이
개버러지
개기생충 개오합지졸들아
힘내고
피죽도 못쳐먹었다냐
으트케 오뉴월 엿가락 맹키로 쳐늘어져서는
그라묜
안돼쟈네
어여 힘내고 쳐조쟈야제 그챠네 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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