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비놈 첩질하다가 죽은건 생각안함.
원래 인간이란 지 유리한대로 생각하게 마련임.
그렇게 지 애비 죽인게 국민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다 미운거고 그냥 채류액으로 뿌려서 뒤지게하든 뭘하게 하든
크게 신경안씀.
거기다 가만히 있어도 당에서 알아서 대통령 만들어주니까
지 국회의원 할때도 출석일은 체웠나?? 그냥 왔다갔다하는거
왔다갔다 하면서 지랑 꿍꿍이 맞는 사람하고 노가리까러 다니는거
그게 시발 노인정이지 국회냐
그런데 이런 노망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버린거임.
자기들 싫어하는사람을 대장을 만들어 놓은격.
그러니 힘도 가지고 있고, 지마음대로 하는거지..ㅇㅇ
이전에는 쥐새끼가 이나라를 하나님한테 준다해서
이나라 경제 완전히 국밥 말아 먹듯이 말아먹고
난 이제 동물이 정치하기는 이제 글렀구나 했는데
이나라 국민들은 자연하고도 매년 맞다이 뜨더니
자연재해급 인간하고도 맞다이 뜰려고 뽑은듯.
내가 아직까지 후회되는것중에 하나가 내가 미국있을때
박근혜뽑혔는데 그때 나혼자가지말고 내가아는 한인들
머리끄댕이를 잡고라도 투표하러갔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밖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