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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7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란음란열매
추천 : 0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6 00:41:24
택이가 남편이라는거에 충격받으신분들 시간 지나고 다시 돌아보시면 그렇게 나쁜 결말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실거에요... 아니 그럴 지도 몰라요...
개인적으로 응사 칠봉이만큼 찌질한캐릭터를 만든것도 아닌것같고
택이가 남편이라는거를 2화 정도부터 통해오는 드라마의 분위기가 말해주고 있다고 봐요.
덕선이에게 필요한건 표현하지않고 툴툴대는 사랑이 아니라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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