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떠나보낼 개정팔.
18화의 고백씬을 열번도 넘게 돌려보며 꼭 사랑을 이루기를 바랬더랬다...
덕선이랑 이뤄지지 못했지만
어딘가 너의 사랑이 있겠지?
앞으론 속으로 담아두지 말고, 반대로 표현하지 말고,망설이지도 말고 직진하기를!
정팔아... 아니 정환아
처음이었다. 미남아닌 캐릭터 좋아해보는거...
그만큼 매력넘쳤다는거야.(넌 최고였어ㅜㅜ)
개정팔..이젠 안녕.
이미 내 마음엔 눈물이 흘러넘쳐 미리 인사한다...
출처 |
젠장ㅠㅠ 울고있는 내마음. 텅빈 내 마음.
(사진출처 디씨 응팔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