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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7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루비우o★
추천 : 18
조회수 : 107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1/15 23:36:14
츤데레 남자와 애정에 목마른 여주의 츤츤거리는 연애를 보고싶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둘이 결혼해서 덕선이가 개정팔 나 이쁘지?
이러면서 귀염발산하면
정환이가 앞에서는 아니 안예뻐 그게뭐냐
츤츤 거리다가
특유의 웃음 참는 모습도 보고싶었고
정환이네 인사갔을때
아이고 성사장!아이고 김사장 ! 하면서 둘이
개그코드 딱 들어맞고
옆네서 라미란여사 마름멸치 씹으면서
똥씹은 표정 하고있고
정봉이 옆에서 우리 정환이 여자보는 눈 하나는
기똥차구나 하면서 흐믓해하고
덕선이네 인사갔을때
니기럴것 아주 개딸들이 쌍문동 남자들 씨를 말려버렸구만 아주 옘병할
하면서 호탕하게 웃어주는 것도 보고싶었고
옆에서 노을이 ㅋㅋ음흉한 표정 지으면서
이상해..우리동네 남자들 여자보는 취향..이상해
하면서 염소소리 메에에에 들리고 ㅋㅋㅋㅋ
그냥 아쉬워요 ㅠㅠ
어쩌면 내가ㅜ보고싶어하던 장면들을 보고싶은 마음에 어남류를 지지했었나봐요.
이제 보내줘야겠어요 !
택이랑 덕선이랑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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