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다 묻는건 아닌 것 같은데 제가 커뮤니티 사이트는 오유 밖에 안해서요.. 다름이 아니구 제가 업무상 협업체를 자주 들리는데 그때마다 1층 로비에서 출입대장 적고 문 열어주시는 분이 계세요 요즘에는 얼굴을 알아보시는지 문열어주시구 출입대장에는 대신 적어주는 것 같더라구요
하... 근데 이런 감정 오랜만인데 그분이 자꾸 머릿속에 아른아른 거리시다 오늘 나오는길에 절보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에 용기 한번 내보려 하는데 부담스럽지 않게 말걸 방법 알고계신가요... 보통 로비에는 경호원 분들 몇분 로비 출입해주시는분 두분 정도 계세요 사이트가 맞진 않지만 너무 간절해졌습니다.. 부담 안가게 친해질 방법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