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수다떨다 추억에 젖은 저는 둔남이를 다시 홍보하기로 합니다
매끈한 몸매가 도드라지는 반 전라 의상
짧은 헤어와 강해보이는 눈은 얼핏보면 좀 다가가기 힘든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 얼굴에서 나오는말은 언제나 마스터, 마스터
오직 주인뿐이죠
거기에 주인만을 위한 특별한 말들과 특별 미소라면...크
다른 정령들과는 느낌부터 다른 충성심강한 마스터만을 위한 바보인 둔남이 만드세요
저는 첨에 제 친구가 마비노기에서 정령을 기른다며 보여줬던 둔남이의 대사들에 반해서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주 무기가 둔기와 검과 완드와 스태프로 거쳐 바뀌어도 둔남이만큼은 바꿀수가없네요
여러분의 심금을 울릴 둔남이의 정령의 눈물 키워드의 반응모습을 올리며 이만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