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써야할지 몰라서 고게에 남깁니다 ㅠ 서울에서 자취한지 이제 6개월 정도 되는데요.. 월세에 부담을 좀 느끼던중에 엄마가 서울시에서 작년에 만든 구로 천왕에 여성안심주택에 대해서 얘길 하시더라구요 친구분 딸이 가서 살고 있다고.. 검색해 보니 이미 입주신청이 다 끝난 것같은데 혹시 살고 계시거나 제도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무래도 빈방이 나거나 하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정보가 없어서 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