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섭아 당론 배척했다면 선거법 개정안에 불참한
의원들도 징계해야 한다고? 불참한 의원들의
부득이한 사유는 사전에 안여줍고 징계 때리니?
꼭 인간성 안좋은 것들이 자신이 불이익 받으면 자신의
행동과 유사한 상대방 행동을 들어서 자기합리화
하더라? 게다가 표결에 불참한 의원들하고 대놓고
기권표 던진 당신과 어떻게 죄질이 매칭이 되나?
그리고 김해영씨 당론 무시하고 기권표 던진 것을
징계때린 것이 헌법,국회법과 충돌 되는 것이라고? 그럴거면
정치평론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정당이 무슨
연예기획사야? 가수,배우 활동할 때 가만히 놔두고
정산기한 다가올 때 월급만 주는 비즈니스인 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