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MC가 외모가지고 놀리는 걸로 분위기 좀 띄울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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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라면 공과 사는 좀 구분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보니 이하늬씨한테도 갓(GOD)하늬라는 둥 하셨던데...
무례하지만 악의가 없는 것 만큼이나 무서운 게 없어요. 왜냐구요? 잘못된 걸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거든요!
본인 입장에서는 그냥 '농담'이었는데~
엄연히 타인에 대한 사생활 침해입니다. 연예인이니까 감수하라고 하실건가요?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그냥 유명인이죠.
하니양이 생방송에서 눈물을 보인 건 프로답지 못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본인에 대한 사생활을 존중받았다면 하니씨가 눈물을 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