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설립자 김성수가 법원에서 인증한 친일매국노네요 김성수의 증손자인 김재호 동아일보사장이 패소했습니다
웃기는건 1심판결이 2011년이었지만 2심결과는 오늘 나왔네요
그동안 재판장이 6번이나 바뀌었다고 합니다 법원이 동아일보 눈치보면서 판결을 미룬거네요
김성수는 동아일보와 고려대학교의 설립자입니다
김성수가 언론사와 학교를 만들었지만 친일행위는 역사의 기록입니다 그대로 객관적으로 알려야합니다
증손자 김재호 동아일보사장은 이것을 숨기려다 법원에서 공식으로 김성수가 친일행위했다고 판결해버렸네요
결론
인촌 김성수(1891∼1955) 선생의 일제 강점기 '친일 행적' 상당 부분을 법원이 친일행위로 재차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