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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57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카르니틴★
추천 : 40
조회수 : 242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0/05/29 07:38:37
1. 검찰의 공소내용은 2013년 6월 어느날에 위조했다 임
2. 검찰은 정경심 교수가 집에서 PC를 사용하다 2016년에 학교에 갖다놨다고 주장
3. 변호인측은 집에서 사용한건 2014년~2016년이라고 주장
4. 변호인측은 근거로 검찰의 포렌식 보고서를 제시함
(※ 이 보고서에는 2014년 4월에 집에서 처음 사용한 기록이 있음)
5. 검찰의 수사자료로 검찰의 공소내용이 깨진 상황
경향 찌라시 뉴스입니다
보고 있니? 희곤아?
척척석사랑 아직 만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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