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오키나오에 3번을 갔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참 좋은 곳이죠.
구성이 좋은 돌고래 쇼와 세계 최대의 고래상어 세마리가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
깨끗한 일본 문화와 류쿠 문화가 산재한 도시.
눈앞에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해안과 아련하게 보이는 주변 섬들.
지중해의 한 해안을 모티브로 한 듯한 등대와 결혼식을 위한 채플들..
개성있는 류쿠 음식과 사람들.
가까운 곳이니 한번쯤은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군요..
아래의 사진은 오키나와 힐튼 차탄초 입니다.
해변을 가지고 있지 않은 리조트인데 아무래도 아메리칸무라와 근접한 특급호텔이라는 이유로
비싼 가격의 객실료가 마음을 하프게 하죠 ^^;;
그 밖에 오키나와 사진들입니다 ^^;;
작년에 가입해서 두어장 쯤은 중복이 있을수 있네요...
뒷북이라고 하지 마시고 그냥 오키나와 사진 정리 쭉 하나보다 해주세요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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