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병철 대구 MBC 기자 > - KAL858기 엔진 인양한 사람 있다고 해 취재 시작 - 99% KAL858기 확신, 나머지 1%는 인양해봐야 - 미얀마 해역 KAL858기 추정동체 100M 안에 모여 있어 - '국정원 진실위' 조사, 동체도 김현희 조사도 없이 결론.. 있을 수 없는 조사 - 탑승기록 있으나 실종자 명단에 빠진 사람 있어 - 정부, 김현희*김승일 행적 사전에 알고 있었어https://news.v.daum.net/v/20200525085436327지금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랬고 언제나 이념 갈등 조장에 의한 기득권 유지는 수구들의 전통이였습니다...그래서 북한에게 총 쏴달라는 부탁을 했던 총풍 사건이 터졌었고 언제나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한 남북의 적대적 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수구들이였죠13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터진 북에 대한 증오심을 키운 칼기 폭파 사건은 그렇게 노태우 정권이 탄생하는데 일조했고 수백명을 희생시킨 폭파범이라는 김현희는 사형을 시키던 군부독재시절에 사형을 당하지도 않았고 지금도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기가 막힌 일이죠...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했었죠...그 사건이 이렇게 하나씩 베일이 벗겨지고 있습니다후에 천안함 사건도 진실이 꼭 드러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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