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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뉴 버카 조립했습니다.
게시물ID : toy_10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있기좋은날
추천 : 2
조회수 : 9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4 01: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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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473.JPG
조립 다 하고 먹선 조금 넣고 데칼 하고..

우와 카도키는 정말 변태입니다. 

데칼 변대

어쩜 그렇게 데칼이 많을 수가 있을까요?? 

게다가 마크피트를 데칼 전에 발라주고, 데칼 붙인 후에 위에 덧발라 주는 형식으로 했는데도 

다 끝났다!!! 하니 두개 떨어져 있었네요 허허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 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사자비 버카가 절 기다리고 있네요 허허

처음으로 영일락카를 사서 뿌려 주려 합니다. 

아무래도 불안해서 마감제 대신에 싼 영일락카를 뿌려주면 데칼 떨어지는게 덜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
출처 나의 두 눈과 나의 두 손과 나의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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