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응팔) 만옥.정봉 괜히 불안하다
게시물ID : drama_36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껍데기
추천 : 0
조회수 : 11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3 21:27:17
옵션
  • 창작글
헤어진 두 사람이 다시 만나게 되는 과정이 조금 찜찜하다.
정봉이의 멋진 추리와 추진력...그리고 극적인 재회...
여기까진 좋은데 메기의 추억이라는 만옥이 아이디가 맘에걸린다. 장만옥의 영어이름까지 생각해낸 작가의 디테일이 영 탐탁치않다.
내가 기억하는 장만옥은 청순한 슬픔이다.

 첨밀밀까지는 괜찬지만. 열혈남아까지 가진 않아야 할텐데.
정봉아버지는 괜한 소원을 빌어서 사람 불안하게 만드는지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