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용수 할머니께서 왜 그러시는지 이 말씀에 다 내포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5695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
추천 :
2
/
9
조회수 :
181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0/05/21 22:52:45
30여년을 같이 활동했던 윤미향씨가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떠나가니 불안하신듯 싶습니다...이제 자신 혼자뿐이란 외로움이 윤미향씨에 대한 배신감으로 나타나고 집회도 거부하겠다고 하셨다고 보입니다...
그냥 윤미향씨는 이용수 할머니께서 원하시는대로 해주셨음 좋겠어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