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 인텨뷰 보니
이용수 할머니는 윤미향이 국회의원 된게 못마땅한 것이네요
같이 30년 가까이 활동했는데 누구는 국회의원되고 누구는 공천에서 떨어지고..
참고로 2007년부터 정치입문할 생각을 했고, 2012년에는 민주당에 공천신청했는데 나이가 너무 많다고 최종탈락 햇다네요
결국 자신이 못한 것을 윤미향이 이뤄내니 배신감 같은것을 느껴나 봐요
돈문제는 부수적인 문제로 보입니다.
인생사에 현금 1억이 송금되어 오는 이벤트를 겪는 분들이 몇분이나 되고 그것이 잊혀지겠어요
1억을 받아놓고 돈 한푼 못받았다고 한 것은 다분히 정치적으로 보여 집니다.
25일 기자회견하고 윤미향 불러서 화해보다는 디스하는 말이 더 많이 나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