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sns 인데
이미 위안부할머니 중 일부가 "나는 한푼도 안 받았다" 하시는 분이 가끔있었다고 하네요
결국 예전부터 금전적인 문제는 있어 왔고 정의연도 어느정도 학습효과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위안부할머니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냉가슴 앓이 많이 하신듯 하네요
전 이미 윤미향과 정의연이 할머니에게 송금한 영주증 나왔을때 부터 윤미향당선인과 정의연측에 손을 들어 줬습니다.
이용수할머니의 심정은 아마도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란 말과 같이
상상할수 없는 고통을 겪은 것은 우리들인데 왜 시민단체에 돈이 쏠리고 권력도 시민단체활동가가 가져가는것에 대한 불만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