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클량(모공), 오유(베오베), 스르륵(포럼)을 항상 회사에서 창을 띄워놓고 팀장님 몰래 눈팅중인 유저입니다.
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 여튼!
약 7년간 사진 생활 하면서 찍어온 사진 몇장 올리고 갈게요
2008, Jeju
2009. Vancouver, Canada
2009 Seattle, US
2009 Seattle, US
2009 ???, Canada
2009 ???, Canada
2009 Victoria, Canada
2012 Sydney, Australia
2013 London, UK
2013 London, UK
2014 Venice, Italy
2014 Paris, France
ps.약 3년전 회사 입사동기 놈덕분에 오유를 알게되어 지금껏 거의 눈팅만으로 살아왔는데 지금까지 여친이 안생기고 있습니다.
스르륵아제들, 유부남이 아니라면 어여 오유를 탈출하세요 장난으로 하는 말 아닙니다 진심이니까 결혼하고 오시든지하세요 ASKY가 그냥 생긴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