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 아이오와주서 클린턴에 처음으로 앞서..퀴니피악大 여론조사
올해 미 대선 경선의 향방을 가늠하는데 있어 중요한 아이오와주 코커스까지 20일이 남은 가운데 버니 샌더스 버몬트주 상원의원이 처음으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앞선 것으로 퀴니피악 대학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12일 드러났다.
샌더스 의원은 49%의 지지율로 44%를 기록한 클린턴 전 장관을 5%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오차 범위 내의 것이다.
미대선 향방에 따라서
우리의 총선이나, 앞으로 있을 대선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