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를 너무너무 즐겨보는 오징어입니다. 버는돈이 미약하여 텅장될만큼 뭘 사본적은 없지만 좋은정보 잘 듣고 흉내내고 하는정도.. ㅋㅋㅋ
그런데 가끔 뷰징어분들께서 '초크초크하다' 라는 표현을 가끔 쓰시더라구욤.
녜, 촉촉하다를 재미있게 읽어주시는거죵~
그런뒈!! 제가 처음 그 단어를 들었을때는 매트하다 라는 의미인줄 알았어요..
분필이 chalk 쵸크 춰어크 잖아요..
실제로 페인트 마무리를 무광택으로 하고 싶을때 chalky finish 페인트 이런거 바르거덩요.
구냥.. 영어권 나라에 조금 살다와서.. 처음 그 단어 보고 매트한거라고 생각하고 글 읽었는데 우리 뷰징어님들 촉촉하다를 요렇게 개구지게 읽는거였구낭 아항~! 했었다고 그냥 끄적끄적..
혹시 외쿡에 오래 살다온 친구가 이 얘기 하시거들랑 알아알아 아는데 영어가 뭐 전세계 제1의 유일한 언어니? 난 내 식대로 촉촉하다 재미있게읽은것 뿐이얌 이라고 말해주시라구요~
건조한 겨울 우리 초크초크하게 보습잘하구 다니자구용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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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출처 적는데 맞나요. 출처는 접니다 I my me myse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