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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고수익”…‘반일종족주의’ 저자들 또 ‘역사 도발’
게시물ID : sisa_1156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14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5/12 21:53:56
지난해 한차례 ‘역사 왜곡’ 소동을 일으켰던 <반일종족주의> 저자들이 또다시 ‘역사 도발’을 감행했다.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와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은 최근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발행일 5월16일)을 펴내고 11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강제징용은 없었다’, ‘위안부는 고수익’ 등의 기존 주장을 재차 반복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44544.html#csidx8a2bea5c3ec511cb659b872bf07b9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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