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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오유 활동하면서...
게시물ID : sisa_648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로토타입
추천 : 3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3 01:13:52
거의 눈팅만 해와서 활동이라하기도 민망하지만... 몇 년, 아니 처음으로 오유에서 흥분이 되네요. 
큰 변화를 시작하는 작은 불씨가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그 불씨가 집을 다 태워먹는 화재가 될거라 생각하고 짓밣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이해는 가지만... 저는 그 불씨가 거대한 봉화가, 거대한 횃불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이 오유라는 집은 그동안 이미 나쁜 놈들때문에 많이 불탔고 지금도 타고 있어요. 다른 많은 집들도 마찬가지죠. 
더이상 가만히 불탄 집에만 앉아서 지키고만 있을 순 없어요.  그놈들은 지금도 밖에서 계속 불화살을 쏘고 있거든요. 직접 그나쁜놈들은 없애러 나가야죠.
 있는 것만 지키고 있다간 그것마저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직접 찾으러 나가해요. 지금 이 사회에서는 말이죠 
저는 지금 화재가 되든, 봉화가 되든 오유를  크게 불태워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봉화가 되어 다른 사이트들이 그 모습을 보게 해야 된다고 봐요. 오유만으로는 불가능하거든요. 변화를 이루려면. 
전 이 N프로젝트를 찬성합니다. 이 작은 가능성을 말이죠. 이 프로젝트의 가능성은 파급력에 달려있어요. 다른 사이트에 최대한 많이 알려야 해요. 여기서 싸우기만 하면 안돼요. 욕을 먹든 동참을 하든 간에 무조건 알리는게 중요해요. 모르면  가능성이 아예 없어지는 거니까요. 우선 알리고 판단은 그분들에게 맞겨야죠. 일단 알게되면 분명 아예 무시하지는 못하실 거에요. 굉장히 자극적이거든요. 이 N이 라는건 말이죠. 
아이러니하게 그 일x와 국정원 놈들 덕분에  좌표와 댓글이란 두 단어가 굉장히 많이 알려졌죠. 이제 우리가 그것을 이용해서 역으로 되돌려줘야죠. 조작이 아닌 자발적 참여로. 유언비어가 아닌 근거에 의한 주장과 의견으로. 근본적으로 다르죠.
 위에도 말했듯이 알려줄 뿐입니다. 여기 작은 불씨가 있다는 것을 말이죠. 나머지는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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