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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6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리스힐끔★
추천 : 0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2 23:29:55
응팔 다시보기 하는데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어서..
미란여사가 정팔이 한테 운전 조심하라고 말하는 장면. 뭔가 느낌이 이상해요..
그래서 든 뜬금없는 생각!
라여사는 점쟁이를 다시 찾아간게 아닐까?
덕선이 대학도 가고
선우엄마 재혼도 하고..
그런거 보며..남몰래 혼자 점집에 간게 아니었을까
그리고 둘째 아들 조심해야 한다 뭐 이런소리
식구가 는다..뭐 이런소리
들은게 아닐까?
정환이는 어떤 사고가 날듯하고
다만 큰 사고는 아니어서 크게 다치진 않는..
그 소식을 접하면서
덕선이가 정환이에 대한 감정을 다시금 깨닫고 둘이 해피엔딩.?
(물론 ..다들 어남류 어남류 해대니깐 ..어남류라는 가정 아래~^^)
근데 라여사가 운전 조심하라고 하는 씬은
좀 뭔가 이상해요.
그냥 하는 말 같진 않고..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니~ 이해바래요~^^
선우는 결국 보라랑 결혼하나 보네요.
바보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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