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달력보는 장면은 나이대도 그렇고 폐경으로인해 갱련기 초기증상이나오는 에피소드일듯하고.....

별동별을 보는 정팔에게 소원빌라고 말하죠

그전에 라미란은 남편과 정팔이의 일기를 읽고있었습니다.   일기장엔 형과 덕선의 이야기가ㅜ나오죠.   아마도 어릴적 허무맹랑한 덕선이에게ㅜ장가가고 싶다건가 이런 내용이 플레쉬백으로 나올수도 있을듯

 마지막으로 정봉이 어케 풀릴지 모르겠네요
다들 덕선이의 남편찾기에 열중이시지만 그거야 작가맘이고 정봉이는 간순이 장만옥과 풀리는걸로는 아쉽네요
로또도 되고 대학도 가고.    사회로서도 성공하는 모습이 나왔으면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