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씨가 주장하는 사전투표 폐지하거나 투표일을 늘리자는
것은 국민의 참정권을 위축시키는 것이자 순siri-503 농단
이후 국민의 정치의식이 높아진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이용호씨가 아무래도 과거 궁물당 시절 때 19대 대선에서
원광대 학생을 동원해서 궁물당을 찍도록 유도하는 사건이
생각이 나는지 사전투표 폐지에 동원선거를 근거를 드시는
생각이신데 그건 이준한 인천대 정외과 교수님의 말씀처럼
동원선거는 선거법 위반으로 다스리면 되는 일이고
이용호씨가 근거를 들면서 농어촌 지역이 더욱 심각하다는
것은 전체 지역에서 일부분에 불과하고 농어촌 지역을 특정
하면서 사전투표의 폐해라고 말하는 것은 그건 개인적인
편견에 불과하다 투표율 늘리고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서는
사전투표제를 존치하는 것이 국민의 참정권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통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