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명 N', 친노 커뮤니티 포털 점령 시작?' 뉴데일리 기사

아래 글중 캡쳐된 내용 보고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네이버 연결은 안되어있는지 댓글 달수가 없네요

대구경북 뉴데일리 기사 주소네요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95802

굳이 광고수익 늘려주고 싶지 않으니 들어가지 않겠습니다만
전형적인 찌라시의 논리전개를 펼치네요

한 사람의 댓글만 가지고 확대해석에 피해망상증 비슷한 논조로
마치 무슨 작전을 쓰는 국가전복세력처럼 오유를 그려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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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랍시고 쓴 글의 헤드라인들 목록입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_list_writer.html?name=%EC%9E%84%EC%9E%AC%EC%84%AD&user_no=0&page=2

여기도 광고수익 늘어나니 들어가지 말기를 권해드리긴 합니다만(캡쳐), 가관이네요
친노라는 단어와 그를 까 내리는 수사를 많이 쓰고
대체적으로 누구누구가 멘붕이라든지 / 누구의 감정상태나 생각을 나타내는
관심법 집필도 서슴지 않는것으로 보아

일베 버러지 그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혹은 그 일원으로 추정이 되거나요

무슨 언론인이야 , 유아낫 언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