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긎기 오지지만 당내에서 비판이 없었다는게 이상하지요
탈북자를 국회의원 자리에 쥤을까 그것도 비례대표 높은 순번에?
자칭 북한출신이며 대북전문가를 내세우며 북한의 속내는 이렇다며 남북한의 화해모드에 찬물(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조성할려고 했던것이 아니였을까?
국회의원이니 대정부 질문에서 개성공단이나 남북한 철도연결에 반대 한다든가
노골적인 북한 혐오표현으로 비판하며 갈등조장 할려는....상상입니다 상상
한국에 넘어와 국회의원까지 됐는데 그럴리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