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야권 비노계 인사들 "문재인 대표 정계은퇴하라"
부산 야권내 비노계 인사로 분류되는 배준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 수영구 위원장과 김만종 북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 10명이 문재인 대표의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배 위원장 등은 12일 ‘문재인 대표의 정계은퇴와 야권 대통합수임기구 구성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60년 정통야당을 극심한 분열과 혼란의 위기로 몰아넣은 문재인 대표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정계를 은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배준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 수영구 위원장과
김만종 북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 10명
배준현 수영구 위원장 (010-9419-5109)인가 한테 전화했더니 전화 안 받네요!!
문자라도 보내야 할 것 같아 문자 보냈습니다.
당원들 무시하는 행동하지 말라고 낙선운동 한다구요!!
아직도 흔들고 있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