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위’로 유명한 주지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미국 메릴랜드주에 수출됐으나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해 방치돼있다는 보도가 나온 한국의 진단키트가 현재 정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업체 랩지노믹스의 신영준 차장은 1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미국에 수출한 진단키트가 현재 메릴랜드에서 잘 사용되고 있다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처)의 긴급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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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429123831401 https://news.v.daum.net/v/20200501111847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