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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하는 말에 태영호씨 발언에 대한 감성적 접근을 강조하는 좃선
게시물ID : sisa_1156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력거꾼김첨지
추천 : 3
조회수 : 10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4/30 00:01:00
태영호씨 태양절에 안나타났다고 우려라고 하신다면 
지도자에 대하여 북한 주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북한체제에서는 지도자에 대한 신격화를 강조하기 위해서
기념일을 만들어 북한 주민들의 국가에 대한 충성을
주입을 하는 것인데 태양절에 석상에서 안나타났다고 
건강이상설 주장하시는 것은 북한의 선전방식을 
몰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이상설에 대한 설득력이 있으려면
태양절에서 신격화와 국가를 향한 충성을
고취시키려고 지도자가 직접 공식석상에 참여할 것이고
진행을 하는 내에서 지도자가 외형적으로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병기 의원님 말씀대로 김정은이 공식석상에서 
나타나지 않았다고 건강이상설 주장을 개인적 시각을
토대로 말씀하시면 국정원 직원이 왜 북한에 직접 가서
정보수집을 하고 일본이 뜬금없이 지소미아를 운운하면서
한국 내 국정원 직원의 정보수집을 원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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