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괴물 프레임이 있는데요,
그들은 이미 오유에서 발가벗겨진 벌레나 혹은 선동분자 등 일 뿐이지 일반적으로 알지 못하여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는 괴물 따위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 입장에서 오유가 괴물이 될 수 있겠죠, 싸우려 왔다가 까발려질 뿐 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들에게 벌레보다 과분한 괴물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좋지 않은 생각이라 봅니다.
N운동은 링크와 댓글 모두 중요하다 봅니다.
링크는 링크를 다는 행위 자체에 불순한 의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며, 오유에서도 그러한 시도는 자주 있어 왔습니다.
댓글 달기는 오유에서 하던 그대로 이어져도 상관 없다 생각합니다. 벌레 양산소로 변하여 자꾸 오유로 넘어오기에
오염된 곳을 정화하기 위해선 엉덩이 무거운 오유도 직접 움직여서 싸워야하며 정화시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오유는 늘 공격당해 왔고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고, 자정작용도 작동 되고 있다 봅니다.
전장이 넓어 졌다고 달라질 것 없다고 보며, 그냥 하던대로, 오유자체 콜로세움 링크 달 듯이 N링크를 올린다고 보면 아무런 문제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