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랑 글이 같이 안써지네요ㅜㅜㅜ

길어지면 지루하니 간단하게 쓸게용


첫째날
통영에서 바람 죽는 자리를 찾아다니며 새벽까지한 결과 2마리

 둘째날
거제에서 바람 죽는 자리를 찾아다니며 새벽까지 한 결과 3마리
(거제에서만 300키로 탔다고 하네양..ㄷ)
 

 셋째날 
다시 통영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래기 피딩
이때 계속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사람이 너무 심하다 싶을정도로 낑겨서 하려고 해서 캐스팅 불가로 철수...


호래기는 저희에게 엿을 주었습니다ㅠㅠㅠㅠㅠ
여러모로....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맛있네요... 집에와서 호래기라면 끓여먹구 마무리 했습니다 ..!!!


원래는 3박4일 일정이 아니었으나 이렇게까지 호래기가 없을줄은 생각하지도 않았기때문에..ㅠㅍ


뜻하지 않은 3박 4일을 지내고 왔네요 차에섷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람도 너무 심했고 너무 추웠어요.... 


사진이 같이 안올라가니 댓글로 대체할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