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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71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비된노예★
추천 : 6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2 01:12:29
너무너무 치킨이 먹고싶어 제가 일하는 편의점 바로 옆 술집에서 치킨을 포장해서 들고왓어요
오늘따라 또 닭 들고 뜯고싶은거 참고 먹기쉬운 순살로 주문햇는데...
전부 퍽퍽하고... 양념은 얼마 안되고... 살만 쪘고... 돈은 아까울 뿐이고... 얼마 안되는거 먹다 남겼네요
정말정말 먹고싶은거 심사숙고 끝에 사먹엇는데 이러면 정말 우울하고 짜증나요
퇴근길에 채소 좀 사서 다시 튀기고 샐러드나 해먹어야겟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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