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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yphers_131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불멸짜닼★
추천 : 1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1/11 23:43:39
저는 지금 배치보다만 언랭인데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얼마전외침으로 스승을구했습니다.
사실 정말 랭욕심없었고 그냥 주구장창 일반만
해온 즐겜러인데 그냥.. 이대로면 쭉 제자리일거
같아서ㅠ 근데 제가 스승을 구해놓고도 신경이
쓰이는게 너무 눈치가보인단겁니다ㅎ..
그분은 골드고 그분친구분은 실버인데 셋이
파티하다보면 정말 버거워요
그래도 혼자할땐 나름캐리라는것도 해보고
이렇게까지어렵진않은데 이분들이랑 하면
다른세계에서 싸우는거같습니다.
실제로 고랭이랑 매치되는거같고..
잘하면 묻혀가는거고 못하면 개털리고
이도저도 못해요.. 거기에 부담감까지ㅋㅋ
친선전에서 일대일로 가르쳐주실땐
친절하신데 겜들어가면 답답하니까
욕도하시고ㅎ.. 저한텐 직접적으로 안하지만
절향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음 그렇다고 파티를 거절하기도 뭣하고..
참 그렇네요 배우고는싶은데 두려운 기분ㅋㅋ
그래서 먼저 귓말이나 파티는 안걸게되네요 후
그냥 심란해서 한번 글로 남겨봤어요 ㄸㄹ..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인분 안계시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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