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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별똥별 소원 또는 꿈
게시물ID : drama_35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가리아가리
추천 : 2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1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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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정봉: 내 동생 만큼은 내 동생이 하고 싶은 일을 했음 좋겠구나

정환: ..... 형 때문 아냐.....ㅋㅋㅋㅋㅋ 아니라고!!!

엄마: 소원 빌었어? 꼭 빌어라

그리고 모두의 소원들 

부모님들 소원 하나같이 다들 자식에 대한 소원

그리고 어느 정도씩 들은 이루어짐

덕선 아빠- 자식들 모두 건강한거 (이루어졌다 할 필요 없이 다들 건강함)<신: ㅇㅇ>

덕선 엄마- 덕선 대학 진학(이루어짐) <신: ㅇㅇ>  보라 성격(조금씩 성격 변화) <신: 지 성격을 나한테... ㅡㅡ;; 소원 접수 기달>

정환 아빠- 정봉이 건강(현재로도 만족 한다 함) <신: ㅇㅇ>

정환 엄마- 정봉이 대학(이루어짐) <신: ㅇㅇ 기달> 정환 성격(아직 모름) 신: 지 성격을 나한테...ㅡㅡ;; 어쨌든 소원 접수 기달>

택이 아빠- 택이 성격(시간이 지나 전보다 더 활달해짐 적어도 친구들 앞에서 만큼은...) <신: 왜 성격 가지고들 지랄...ㅡㅡ;; 접수>

선우 엄마- 선우 진주 기 않죽고 살았음 좋겠음(기 안죽음 진주 쫑알쫑알 ㅋ 귀엽) <신: 복합적이구나 기 안죽게 다방면 개선>

동룡 아빠- 정신 차리는거 (열심히 살고 있음) <신: 이새끼 정신은.... 철 들면 됌 기달...>

보라- 헤어지게 해주세요(나중에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이루어짐) <신: 헐? 후회하지마라 ㅡㅡ  다시 만나는것도 기달>

정봉- 내 동생 만큼은...(직업으로 보면 이루어진건지 그 소원이 정봉이껀지 정환이껀지 니낀지 내낀지 니꺼 내꺼 내꺼 니꺼 니꺼 내꺼 모르는 상황 정환이는 진짜 하고 싶은일은 '덕선이와 함께' 라고 하면 개뿔 하나도 안이루어짐) <신: 니 동생 소원은 좀 지켜봐야지 싶다.>

노을- 가수 하고 싶음( 현재 무슨 공연들을 준비 한다는걸로 봐서 차근 차근 밟아가고 있는 듯) <신: 원래 바닥부터 올라가는 거여 연습해라> 

만옥- 저를 잊어주세요 제 소원입니다(아 씨 아빠ㅠㅠ 여튼 정봉이가 잠시 잊고 공부 함, 다시 만남) <신: 너도 후회 하지마라 다시 만나는것도 기달>

조현- 난 미용사가 꿈 (이루어짐) <신: 젤 편하구나>

선우- 누나 담배 끊게 해주세요(안이루어짐) <신: 조까 ㅡㅡㅋ 그게 중요한게 아녀 니 소원은 결국 보라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가 될것이여ㅋ>

동룡- 구체적 소원 안나옴 (과거 신문에 나고 싶다 했는데 뭐... 나긴 남) <신: 넌 소원이 뭐냐 진짜 그거냐?>

택- 현재의 소원 언급 안됨 극중에서 언급하는 소원은 아빠 옆에 좋은 사람이 있음 좋겠다(이루어짐 옥상에서 담배 피우다 덕선이 관련 소원 빌었을 듯) <신: 옆에 있네 붙여줬다>

덕선- 소원 언급 안됨(꿈이 없음 왜 스튜어디스로 마음을 먹었는지 언급 없음 이번 주에 나올 듯) <신: 너란 애는 참...뭐든 늦게 각성하는구나>

정환- 저 새끼가 아주 나쁜 새끼였음 좋겠습니다. (제가 덕선이 옆으로 갈 수 있게요. 현재 상황 모름) <신: 아니... 원래 착한 새끼를 갑자기.... 일단 소원 접수 기달... 넌 안될수도 있고)

대략 이정도??

지금 현재 어남류, 어남택 하는게 의미가 없는게 

3인방의 소원은 무언급 또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고 그외 다른 떡밥들도 어남류 어남택 할게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거라고 봐야 될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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