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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모친 "학교 때문에 집안 망했는데 둘째 탓하니 천불난다"
게시물ID :
sisa_11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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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16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4/20 13:57:19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재판서 증언.."아들 불쌍해 미칠 지경"
휠체어를 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모친인 박모 웅동학원 이사장이 차남 조권씨 재판에서 "학교 때문에 집이 이 모양이 됐는데 아들(조권) 때문이라니 천불이 난다. (아들이) 불쌍해 미칠 지경"이라고 토로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2013345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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