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2차 가자며 택이보고 거기로 오라하라고 하고 끝나잖아요 18화에서...
2차에 온 택이 !
덕선이랑 택이는 애들 앞에서 ..둘이 사귀기로 햇다며 말합니다!
콘서트 끝나고 고백하고 둘이 사귀게 된것이죠 이미 덕선이의 맘은 택이에게 흘럿고...
(전 키스신이 꿈이아닌거같아요 다시봣엇는데 덕선이 표정연기가잇더군요 당황하지만 자신도 눈을 감는...)
어떤분 글쓰신거 말대로.. 기권까지하고 온 택이를 보며.. 덕선이도 택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것에 확신햇을테구요! 키스로 아마 대강 알알겟지만..
그래서 덕선이가 정팔이 고백 듣고.. 정팔이의 진심을 알게됏고.. 장난이라하지만, 진심인걸아니까 다른애들처럼 웃지않고 ..미안한맘도들면서..
택이 오는거 기다린거에요.
계속....
애들에게 얘기하려구요! 유독 더 기다렷잖아요 ..고백듣고도 고개돌려보구요.
암튼, 한마디로 택이랑 덕선이는 이미 사귑니다. .. 라고..한번 예상해 봅니다! ㅎㅎㅎ
정팔이 고백받은날 2차가서 택이오면 애들에게 말할겁니다. 원래는 빨리오면 1차에서 말햇겟지만.. 그래서 계속 택인가하고 문 돌아본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참, 그리고 정팔이랑 차 탓을때요. 첫장면이 덕선이가 삐삐 보고잇어요. 택이 기다린거 아닐까요? ㅎㅎ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