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프로젝트인지 뭔지 하는 모양새를 보니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딱 봐도 좌표 찍힌 기사의 댓글은 오유 특유의 성향으로 가득하다. 이게 무슨 여론에 도움을 준단 말인지?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이라는 분들이 고작 커뮤니티에 좌표나 찍고 화력지원 이나 하면서 뭐 대단한거 하는거마냥 정신승리 해대는 꼴에 기가 참.
오유에서 하는거 네이버나 네이버와 계약한 언론사 배 불려주는거 외엔 무슨 영향이 있는지도 모르겠음 .
통계나 표본및 여론조사 만 해도 경제적이나 사회적으로 각계각층 여러 연령대에 조사층이 분포되어야 좋은 조사며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이미 사상적 으론 콘크리트층만큼이나 변동없는분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뭐하자는 꼴인지.
애초에 인터넷 나부랭이에선 누락되는게 많은데 그거 화력놀이해봐야 의미도 없음. 오유와 비슷한 댓글 늘어나는거 보면서 정의의 다크나이트라도 된 듯한 카타르시스 라도 느끼는지? 뭐 그정도 효용이라도 있으면 다행이네. 뭐 일종의 정신적 자위인가.
언론사라 하기도 부끄러운 기자들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n프로젝트 찍히면 일단 어느정도수준의 댓글을 보장되니깐. 그냥 대충 키워드 뽑아서 허접 기사 양산하면 봐주는 사람도 있고 일하기 편해짐
애초에 여기 이용자들 민주당 온라인 당원 떡밥이 엄청오래 가고 꾀나 많이 하드만 그런곳에서 화력놀이 하는데 특정 성향다드러남. 이래놓고 정당한 시민의 행동은 무슨... 전에 보니 어떤분이 문제점 잘 지적했는데 뭐 제대로 답변한것도 없고 이쯤 되면 부끄러운 줄 알아라. 내가 별의별 군데 다 다녀봤지만 지들이 하는게 바보짓인지 아닌지는 구분하며 바보짓 하드라. 근데 바보짓 하면서 이렇게 자랑스러워 하는곳은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