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밑장 빼기도 한번씩 해보는건 어떨까요? 


예를들어 추천수 6~7까지는 일베 모니터링 낚기용  링크 걸어 두다가, 베스트 갈때즘 목적한 링크를걸어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금요. 

이런식으로 계속 일하기 짜증나게 하면 잘하면 오유 공격 프레임을 그만 둘지도 모르죠.. 그럼 다시 쓰레기 같은 댓글 달기 시작할때고. 

그럼 오유내 부정적인 여론도 더 많은 참여자로 돌아 설듯도 하구요? 

또는 이대로 시간이 흘러 댓글이 격화 될때즘(댓글조작으로 시사화? 될때즘?) 우린 저번 국정원 댓글조작 기사 링크를 반박글마다 링크로 걸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건을 다시 따듯한 시사거리로 만들면 성공...?? 

그럼 아마 재이슈화 되는건 원치 않을테니 우린 작은 성공을 이뤘다고 볼지도요.. 이후 이 성공을 바탕으로 범적인 네티즌 운동이 시작될지도요...  

 소설한번 써봤어요 ㅎㅎ;;